[문화] 못의 변주곡-Edan 2019...문병권 조각가. 마루갤러리 초대전 열려
[문화] 못의 변주곡-Edan 2019...문병권 조각가. 마루갤러리 초대전 열려
  • 황문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 승인 2019.05.23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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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권 조각가. 에덴동산에서의 삶의 모습과 오늘날의 삶의 모습이 다르지 않다

[서울시정일보] 5월 꽃 영산홍이 지고 봄은 절정을 맞이해 여름의 무더운 창문을 연다. 문병권 조각가가 이번에 인사동 마루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었다.

문병권 조각가의 스물세 번째 개인전이다.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문 조각가로서는 올 7월 한 달간 영월의 제이큐브미술관 초대전을 비롯하여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의 전국조각가협회 정기전 중의 <특별전>과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에서의 10월에 2주간 초대전등 많은 전시회가 잡혀있다

이번에 발표할 전시회의 주제는 못의 변주곡-Edan 2019로서 2011년에 발표한 Edan2011의 연속된 주제이기는 하나 나무 종류와 못의 사용 기법이 좀 다르게 사용 되고 있다

에덴동산에서의 삶의 모습과 오늘날의 삶의 모습이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문조각가가 표현해 낸 작품을 통해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지 귀추가 주목 된다

이번 인사동 갤러리 <마루> 초대전은 2019년5월22일부터 5월27일까지인데 년 중 무휴로 개관되는 갤러리이다.
관람시간은 아침 10시30분에 시작하여 오후7시 30분 까지 관람 할 수 있어서 인근에 사는 관람자라면 퇴근을 하고 달려가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전시 기간 중 작가가 계속해서 전시장을 지키겠다고 하는데 오픈은 지난22일(수) 오후 4시에 시작을 하였다.

많은 전시회의 오픈식으로 인해 시간이 겹쳐지며 불편해 할 시간을 피해 일찍이 시간을 잡았다며 따로 오픈식은 없어도 함께 사진 찍을 시간을 갖고 싶어 그리 잡았다고 말했다.

못과 나무로만 작품을 하던 근간의 기법과는 다르게 스텐리스 스틸을 접목하여 새로운 작품을 구가해 낸 것이 좀 새롭게 여겨지고 어떤 작품을 만나게 될까 자못 궁금하다.

한편. 전시작품 중 어떤 작품이 제일 맘에 드는가 하는 앙케이트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응모자 중에 5명을 추첨하여 1000달러짜리 작품 구입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문병권은 
경기미술대전 초대작가. 단원미술대전 초대작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회원. 사단법인 전국조각가협회 이사. 대한민국+키르기스스탄 교류협력위원회 문화예술관광위원. 국제예술교류협회 자문위원. 서울시정일보 논설위원.기자

◆ 초대 및 개인전 23회  세종갤러리, 미술세계, 대한민국 국회, 한벽원미술관,  월전미술관, 라마다 송도호텔, 아리수갤러리 등. * 초대그룹전 130여회. * 아트페어 9회. * 해외 전 3회(일본, 중국, 프랑스)

◆ 수상경력
39회 경기미술대전 대상 수상. 2003 KBS자연환경미술대전 대상 수상(환경부장관상). 2002 단원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제14회 미술세계대상전 우수상 수상. 제1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2003 단원미술대전 특별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3회및 공모전 특,입선 40여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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