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출발
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출발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19.03.30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전주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 연구 프로젝트 출항

- 29~30일 이틀간 JK유스호스텔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 캠프 열고 프로젝트 출발 알려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을 모색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지역연구 청소년이 앞장선다(전주형 창의학교, 야호학교)
지역연구 청소년이 앞장선다(전주형 창의학교, 야호학교)

 

전주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JK유스호스텔에서 야호학교 청소년 50명과 티움활동단 10명 등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캠프를 진행했다. 야호학교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이번 캠프는 야호학교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전여자고등학교가 2개월 여간 회의와 준비를 거쳐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살고 가꿔야할 도시에 대한 자긍심과 발전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연구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

 

캠프는 야호학교 참여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사회의 목표와 생활방식의 변화를 위한 방향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캠프 진행에 앞서 야호학교, 전주지속협,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학교장 장인균)가 청소년 창의교육 협업을 위한 MOU도 체결돼 그의미를 더했다.

 

야호학교 청소년들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각자가 선정한 연구주제를 토대로 지역 현안 연구청소년 자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련 논문도 작성하게 된다.

 

시는 이번 캠프를 마치고 6월 중 중간 발표회를 열어 프로젝트 운영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 후, 8월에는 최종발표회 겸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청소년 포럼을 개최하여 팀별 프로젝트 운영의 성과를 나누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젝트 운영의 결실로 맺어진 논문을 유네스코에도 등재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시는 이번 ESD 캠프가 팀별 주제 선정부터 연구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는 것까지 모두 참여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활동으로 이루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특화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라며 청소년 스스로가 지속가능한 사회와 삶을 영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

 

한편, 시는 지난 9일 프로젝트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7월까지 활동하는 야호학교 20191기 로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월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