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집수리 봉사로 드림하우스 제8호 탄생
[전주시] 집수리 봉사로 드림하우스 제8호 탄생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19.05.20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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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회 19일 평화2동 홀로거주어르신 가구 대상 집수리 봉사 실시

-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민·관 자원연계 집수리 봉사 지속 전개

[서울시정일보] 우정회 드림하우스 집수리 봉사단은 홀로거주어르신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임으로, 지난 2017년부터 전주시(주거복지과)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동 주민센터와 주거복지네트워크 단체 등에서 추천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2가구 이상씩 선정해 집수리 봉사를 전개해오고 있다.

우정회는 또 이날 평화2동주민센터와 협력해 학전마을 어르신 등 주민 20여명을 초청해 국수와 음식을 나누며 이웃의 집수리를 함께 축하하는 마을 어울림 잔치도 함께 진행했다.

집수리 봉사로 드림하우스 제 8호 탄생
집수리 봉사로 드림하우스 제 8호 탄생

이들은 올 하반기에도 정부지원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추천받아 드림하우스 제9호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김용안 우정회 회장은 한 채의 집을 수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손길이 필요하다. 화장실과 부엌, 담장, 지붕 개량 등을 수리하기 위해서 미장, 목수, 도배 등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면서 힘들지만 지금까지 회원들의 노력으로 함께 해 온 만큼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에도 봉사단체 등 민간 자원과의 협력 및 자원연계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주거복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우정회 봉사단이 정부지원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주택을 찾아서 소중한 재능기부 집수리봉사활동을 하는 만큼, 대상자 발굴 등 행정적 지원을 하는데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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