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3월30일(음 2월22일) 일진: 신해(申亥) 수요일의 운세다.황문권시인의 잠언 한 구절을 소개한다. 인생의 바다에서 슬픔의 잔을 높이 들어라! 그리고 눈물을 흘려라. 마음의 바다에서 슬픈 광대의 춤을 추어라. 때론 절망속에서 그대들이 가지고 태어난 수저의 색에서 아름다운 춤을 추어라. 삶은 눈물 속에서 ...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3월23일(음 2월15일) 일진: 갑진(甲辰) 수요일의 운세다.살면서 최고의 박사학위는 인생의 박사학위다. 물론 박사위에는 밥사가 있다. 인생은 평생 공부해야 한다. 공부란 장부의 기개로 하늘로 오르는 길이다. 하늘로 오른다는 것은 인생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을 통해서 인격과 영격을 연마해 진화하는 경험적 ...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3월21일(음 2월13일) 일진: 임인(壬寅) 월요일의 운세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호모사피엔스 동물이다. 태어나서 1차원, 2차원, 3차원 물질계에서 생노병사하고 희로애락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이다. 죽어서는 빈손으로 갈것이고 살아서의 조금의 물질로 생존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탐하고 진하고 어리석은 (탐진...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3월18일(음 2월10일) 일진: 기해(己亥) 금요일의 운세다.오늘의 잠언으로 먼저 자신에게 승리하라. 그리고는 뼈를 깍는 고통을 인내하면서 관념의 형상의 명상을 하라. 그리고는 오늘의 일을 캔퍼스 위에 그림을 그린다. 즐거운 오늘이 펼쳐진다. 온 우주가 그대를 위해서 춤추고 있다. 宇宙卽我로(우주즉아). 我卽...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3월16일(음 2월8일) 일진: 정유(丁酉) 수요일의 운세다. 오늘의 잠언은 "산은 내게로 오지 않는다. 내가 산으로 가야 한다. 황문권시인의 잠언집 제목이다. 세상사 모든 일은 나로부터 출발하는 상대성이 있다. 결국은 내안과 내 밖에서의 잠재성에서 나타나는 일들이다. 자신 스스로가 자기답게 상대에서 발생...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 3월5일(음 1월27일) 토요일 일진: 병술(丙戌) 의 운세다.눈물/ 길고 긴 삶의 길이다. 살며 사랑하며, 건너야 할 수많은 길에서 때론 흘리는 눈물이 있다. 최근 19대 국회에서 야당의 무제한 토론에서 흘리는 눈물을 보았다. 각자의 세계에서 저마다 흘리는 눈물이다. 그러나 눈물은 무형의 아름다운 보석이다. 삶의 ...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3월4일(음 1월26일) 일진: 을유(乙酉)의 오늘의 운세다. 인생! 心性의 바다를 여행하다가 4가지의 아름다운 보물을 발견했다. 그것은 밤하늘 우주에 빛나는 별보다 아름다웠다. 生의 아름다움. 老의 아름다움. 病의 아름다움. 죽음(死)의 아름다움이다. 여기에서 죽음의 아름다움은 자신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2월29일(음 1월22일) 일진: 신사(辛巳) 의 운세다. 아직은 컴퓨터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도 역시 미완성입니다. 세상사 모든 일들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성공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실패 다음은 "자! 지금부터다" 라는 새로운 각오로 당신의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 가는 것입니다. //황문권시인의 산은 내...
제목=살다보니 느끼는 것은살다보니 느끼는 것은고달픈 인생이다어찌 보면 호모사피엔스 포유류 동물인 인간으로 태어나 현생 인류 72억 명 중 한 인간으로 살고 있다.♥다음 백과사전에는 현생인류와 동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한 것은 홍적세였다. 대략 1만~160만 년 전에 해당하는 이 시기에 지구에서는 빙하가 출현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곰곰이 생각해보면 현생 인류 70억 명의 인류는 한편의 同時性(동시성)의 비밀에 숨은 선악의 드라마고 쇼이고, 코미디다.결론에 하나는 결국은 生老病死(생로병사)와 喜怒哀樂(희로애락)의 한바탕 노래이고 춤이다. 여기에 저마다 숨겨진 인생의 눈물 속에 탐욕으로 가득 찬 감옥 속에서 벌어지는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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