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주지역 치과의사들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나섰다.26일 전주시치과의사회(대표 송주섭)는 매일 새벽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송주섭 전주시치과의사회 대표(이편한치과의원장)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연령별 맞춤형 희망도서를 지원하는 전주시의 ‘지혜의 반찬’ 사업에도 300만원을 개인 자격으로 추가 기부했다.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은
[서울시정일보 강희성 기자] 전호에 이어서 치아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자.오늘의 치아건강 좌담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편한치과의원'의 한상경 박사하고의 좌담을 정리한 글이다.치아는 보통 사람들은 성장하면서 한번 교체하게 되며 유치와 영구치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의 영구치는 32개다. 치아 건강이 즉 몸의 건강이다. 잘 씹어서 잘먹어야 몸이 건강하다.특히 32개의 치아 값은 미국의 연구 조사에서 한국돈으로 8억-9억원의 가치로도 환산하기도 한다. 즉 독자분들은 치아 관리만 잘해도 건강은 물론 거금의 돈을 가지고 건
[서울시정일보 강희성기자] 인간의 삶에서 五福이 있다.서경에 나오는 단어다. 오복이란? 장수. 부자. 강녕. 유호덕으로 덕으로 잘살기를 바란다. 다음으로 죽음으로 고종명이다. 그리고 인간의 치아가 들어간다. 또 자손중다가 들어간다.특히 이(치아)는 잘먹고 사는 길인데 이가 건강해야 한다.음식물은 씹으면서 침샘 자극으로 침이 소화역할을 하기도 한다. 즉 먹고 씹고 소화를 시켜야 건강해진다.오늘은 이 오복 중 서울 홍제역(지하철 3호선) 3번 4번 출입구의 '편한치과의원'의 '한상경' 원장을 만나 치아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