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수진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알뜰할인 프로모션’ 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알뜰할인 프로모션’ 은 비대면 방식의 서비스 이용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혜택으로, 기간은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KT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인터넷/인터넷+TV를 가입한 고객에게 월 최대 11,000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예를들어, 비대면 채널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가입 시 △인터넷 에센스(최고속도 1Gbps, 3년약정) 이상은 매월 3,300원(최대36개월) 할인된다. 또한, 초고속인터넷과 TV를 동시 가입
[서울시정일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이상인, 이하 ‘방통위’)는 통신사(SKT, KT, LGU+, SKB)와 종합유선방송사(LG헬로비전, 딜라이브, 현대HCN, CMB), 위성방송사(KT-Skylife) 등이 구축한 ‘초고속인터넷․유료방송(IPTV, 위성방송) 결합상품 원스톱전환서비스’(이하 ‘ 원스톱전환서비스)의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였다고 밝혔다.원스톱전환서비스란 초고속인터넷과 유료방송 결합상품서비스 이용자가 사업자를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사업자에게 별도의 해지 신청을 하지 않고 신규사업자에게 서비스 전환 신청만 하
[서울시정일보] 10일(목)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오늘 윤석열 총장 징계위가 열린다.생각해 보면 자유 대한민국의 제1의 주적은 중공의 우마우당. 국내 좌파. 대깨문이고 제2의 주적은 중공이고 제3의 주적은 북괴 김정은 집단이다.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이 살아가는 길은?☞ "부유국 '백신 싹쓸이'.."북한 등에선 90%가 내년에도 못 맞아"...저소득·중하소득 67개국 제약사와 개별 구매예약 체결 못해...미국·캐나다·EU·영국·일본 등 12개국이 5
[서울시정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1일 초고속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고, 가입사실현황조회·가입제한서비스 및 경제상의 이익인 마일리지 고지를 의무화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공포한다고 밝혔다.초고속인터넷의 보편적 역무 지정은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며, 가입사실현황 조회·가입제한서비스 의무화 및 마일리지 고지 의무화는 오는 12일에 시행할 예정이다.초고속인터넷은 금융 거래, 쇼핑, SNS, 동영상시청 등 일상생활에 필수재로서, 우리나라는 그간의 초고속인터넷 확산 정책의 결과 고품질
[서울시정일보//이정우기자] 뉴스테이 주거서비스 인증제는 뉴스테이 사업자가 사전에 양질의 주거서비스 제공 계획을 세우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감정원이 인증해 주는 제도로 작년 11월부터 시행됐다. 3곳에 대한 예비인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증심사단의 사전심사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사위원회에서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우리나라가 34개 OECD 회원국 중 무선초고속인터넷보급률 1위를 기록했다(’12년 6월 기준). OECD가 지난 8일(한국시간) OECD 브로드밴드포털을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구 100명당 무선 초고속인터넷 가입건수가 가장 높게(104.2) 나타났으며, 스웨덴(101.8), 호주(97.4) 가 그 뒤를 이었다. 인구 100명당 유선 초고속인터넷 가입건수는 스위스(41.6), 네덜란드(39.4), 덴마크(38.3), 우리나라(36.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OECD가 급변하
3월부터 만 5세 공통의 교육·보육 과정인 ‘5세 누리과정’이 도입된다. 1분기 중 취약계층 인터넷전화 등 요금감면이 시행되고 2012학년도부터는 일정 요건을 갖춘 전문대학 간호과에 한해 학사학위 과정이 운영된다.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시 미술작품의 감정·평가 등 절차로 다소 불편했던 점은 개선된다. 5세 누리과정 도입 | 지금까지는 유치원에 다니는 만 5세 유아는 유치원 과정을,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유아는 표준보육 과정을 배웠다. 유치원비 및 보육료도 소득 하위 70퍼센트 이하 가정의 자녀에게만 월 17만7천원을 지원
노인과 장애인을 겨냥한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가 출시된다.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SKT가 인가 신청한 장애인 및 노인대상 스마트폰 전용요금제에 대해 이용약관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요금제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및 노인들의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동통신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것으로 우선 SKT가 요금제를 마련했으며, 타 사업자도 연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에 출시될 요금제는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청각 장애인 스마트폰 요금제(월 3만4000원에 영상 110분, 문자 1000건, 데이터 1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