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4호선 수리산역 군포철쭉동산에서 20일부터 제10회 군포철쭉축제가 펼쳐진다.16일 현재 20% 개화한 철쭉은 20일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군포시 최대 축제인 ‘군포철쭉축제’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지하철 타고 떠나는 봄꽃 여행, 핑크빛 세상 군포철쭉축제’를 슬로건으로 오는 20~28일 9일간 철쭉동산,철쭉공원,초막골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2017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봄에 가고 싶은 명소’로 소개된 이후 2018년과 2019년, 2023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군포철쭉축제는 코로나19로 2020~2022년 3년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연신내 상점가 내 차없는 거리에서 8.30.(금) ~8.31.(토) 2일간 은평구민과 함께 즐기는 ‘2019. Last Summer! 연신내 비치로~제2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신내 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올해 마지막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문화 축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행사 관계자는 “지난 행사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오는 23일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4라운드에서는 스피드레이싱 경기뿐만 아니라 인제바퀴축제 2017 (7/21~23)과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 되어있다. 특히 22일 토요일 5시 30분부터 인제 시내 차없는거리에서 넥센 스피드레이싱 그리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