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최근 北 김여정의 도발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파괴되어 남북 갈등의 고조가 최고로 향해가고 있다.아울러 추가 도발로 자유대한민국의 불바다라는 협박을 하고 있다.북한은 코로나19의 위기 그리고 식량난, 달러 고갈로 제2의 고난의 행군을 하는 처지에 있다.남북의 전쟁 발발의 위기에서 한국은 4.15총선 부정선거로 전국은 블랙시위 중에다 경제 안보 불안에 철 지난 좌파들의 사상 놀이가 탐욕으로 전국은 빨개지고 있다.이러한 정세에 美 전략 수송선 왓킨스가 지난 16일 부산항 8 부두에 입항해 강습헬기를 대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