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 혼돈의 가운데 광화문 광장.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세계적 코로나 정치 방역이 지난 개천절에 이어서 10월 9일 한글날에도 펼쳐졌다.100% 경찰집회다.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세 대한 공약은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사진 송국건의 혼술TV 캡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재인 정부 정책을 비판한 ‘시무 7조’로 화제가 됐던 진인 조은산이 이번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했다.10월3일 개천절 광화문집회 철벽 재인산성과 집회에 강경대응을 주문했던 이 대표를 두고 “얼굴은 하나요 입이 두개인 기형 생물을 누가 바라겠는가”라면서다.다음은 전문이다.이낙연 대표님께 바치는 산성가(山城歌)가을 하늘이 높다 한들 군주의 명망에 비할쏘냐적시에 들이친 역병의 기세에 산성은 드높아나는 아찔해 두 눈을 감는도다하나의 하늘 아래 두 개의 산성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동국대 석좌교수. (사)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교수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집회에 대한 문정부의 재인산성에대한 쓴소리를 했다.다음은 김 교수의 페이스북 전문이다.우리 국민이 적군에 의해 사살되고 불태워져도 태연히 종전선언하고 공연도 즐기고 보고를 받기는 커녕 편하게 잠에 취해 주무시고 얼씨구~방역핑계대고 정권비판하는 세력은 법원조차도 차량시위는 허용했는데도 시내 한복판에 계엄상태와 같은 재인산성까지 만들어 원천봉쇄하고 정말 이건 꽃놀이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