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울교통공사가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일반 공채는 13개 분야에서 445명을 채용한다.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99명, 승무 86명, 차량 88명, 전기 27명, 정보통신 6명, 신호 22명, 기계 14명, 전자 6명, 궤도·토목 21명, 건축 10명, 승강장안전문 20명, 영양사 1명, 후생지원 45명이다.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114명을 채용한다.장애인 61명, 보훈대상자 30명, 기술?기능계 고졸 기능인재 2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