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같이해요 여성친화도시, 함께가요 희망찬 남동구"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3월25일 평생학습관 4층 강당에서 남동구 여성친화도기 구민참여단 2022 정례회의를 실시했다.여성친화팀장의 회의개회를 시작으로 단체사진 촬영, 구청장 인사말씀, 여성친화도시 성과 및 추진계획 보고(여성가족과장), 여성친화도시 구민 참여단 운영계획(여성친화팀), 소통의 시간 및 의견 교환(구민참여단)으로 진행된 회의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과 및 2022년 사업계획 안내, 2022년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운영 계획 안내,
[서울시정일보] 주민 편익 증진 정책의 1번지 서울 강동구가 여성안심마을 조성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여성안심택배함을 길동 주민센터에 추가 설치했다.범죄예방을 위해 여성가구 밀집지역과 원룸·다세대 지역에 주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지난 1월 길동복합청사 신축공사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택배함이 없어져 불편을 느낀 주민이 택배함을 재설치 해달라는 직접적인 요청을 해왔다.이에 따라 구는 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길동지역의 이용수요와 설치장소를 검토 후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약 1달 만에 길동주민센터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했다.길
[서울시정일보] 여성친화도시 강동구는 여성범죄 예방과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구는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여성가구 밀집지역 및 원룸·다세대 지역에 14개소의 무인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연간 이용건수가 2013년 3,970회에서 2020년 32,387회로 7년 만에 약 8배에 이를 만큼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성내3동 주민 정씨는 2박 3일간의 가족여행 중에 도착하는 택배 물품 수신지를 여성안심택배함으로 해 집을 비워두었을 때의 걱정을 덜
[서울시정일보] 서울 성동구가 여성 1인 가구 및 1인 점포에 안전장치를 지원해 여성들이 마음 놓고 거주하고 장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구는 지난 5월 서울시 주관 ‘2020 여성안심마을' 사업에 공모해 ’여성 1인 가구 SS존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주택, 원룸 등에 거주하는 여성 1인 100 가구에는 ‘안심홈 4종 안심키트’를 여성 혼자 운영하는 점포 20개소에는 ‘안심점포 안심벨’ 설치를 지원한다.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성
[서울시정일보] 서울 강동구가 강동구새마을부녀회와 협업해 여성 1인 가구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안심홈 4종 세트’ 설치 지원에 나선다.구는 지난 5월 서울시 주관 ‘2020 여성안심마을’ 사업에 공모해 여성 1인 가구 SS존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구는 다세대 주택, 원룸 등에 거주하고 있는 1인 여성가구 100여 가구에 안심장치 4종을 설치 지원하고 강동구 성안로 일대 엔젤공방 여성 1인 점포와 허브센터에 안심벨을 설치한다.안심홈 4종 세트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문자를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여성1인 가구 SS존(Safe Singles Zone)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은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여성1인 가구 SS존 조성사업’은 급증하는 여성범죄의 예방대책으로 여성1인 가구 및 여성1인 점포의 환경을 개선하여 여성이 안전한 여성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여성1인 가구 밀집 지역 등을 고려해 9개 동(녹번동, 불광1·2동, 갈현1·2동, 응암3동, 역촌동, 신사1&middo
[서울시정일보-강희성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최근 삼성동 363번지 일대를 ‘스파이더범죄 예방 마을’로 조성하였다. 삼성동 363번지 일대는 좁고 복잡한 골목길, 무허가 건물 등 범죄발생 빈도가 높아 주거지역의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가 절실한 상태였다. 지난 3월부터 선정된 주택의 도시가스배관, 방범창, 담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