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 강동구가 4월부터 구립또바기어린이집, 강동복지관어린이집 내 시간제보육실 2개소를 추가, 총 6개소 8개반으로 시간제보육서비스를 확대해 운영을 재개한다.구는 서울 전역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로 1일부터 어린이집과 함께 시간제보육서비스 운영을 재개했다.기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중 강동구민회관 내 아이·맘 강동 육아시티 천호점이 협소한 공간과 시설의 노후화로 폐지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인근 강동복지관어린이집에 시간제보육실을 신설해 개소했다.또, 상일동역 부근 대규모 주택단지와 강일권역 인구유입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