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오사카갤러리(관장 姜永善)에서 기획한 세번째 우수작가 초대전이 인사동 한국미술관2층 전관에서 44명의 예술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오사카갤러리-관장 姜永善(兵庫県尼崎市西大物町12-41)은 2002년 동경에서 시작하여 교토(교토화랑-2011년),현재 국제교류센터 오사카갤러리(2016년)를 개관하였다.지금까지 초대 개인전,단체전, 국제교류전등 약 1,000여회를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국제교류를 개최하였다.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다.한국과 일본은 오래전부터 정치, 사회,
[서울시정일보] 5월의 끝 마무리의 나날에서 절정의 문화의 꽃이 피었다. 대한민국 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열리는 열작가 부스개인전이 열리고 있다.인간사 최고의 꽃은 문화이다. 그림이고 조각이고 예술이다. 예술가의 심상에서 피는 절정의 오르가즘 문화의 꽃이다. 열 명의 작가가 전시는 이번이 3번째 정기전으로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2019년 5월 28일 오후에 오픈하여 6월 4일 오전까지 열리게 된다1회와 2회 전시는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개최하였으며 2019년 초에 대전의 락갤러리에서도 신년 소품전을 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