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는 올 한 해 정책·사업 등 다양한 서울시 정보를 직접 취재하고, 시민들에게 전할 ‘2024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15일(월)부터 29일(월)까지 서울시민을 비롯해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2024 서울시민기자’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모집 배너와 신청 바로가기(mediahub.seoul.go.kr/citizen/info/citizenInfo.do)를 통해 가능하다.시민기자는 ▴취재기자 ▴사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가 카카오톡 챗봇으로 간편하게 민원을 신고할 수 있는 ‘서울톡’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12월 9일부터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건의, 불편사항 같은 일반민원도 ‘서울톡’에서 신청 할 수 있다.챗봇 ‘서울톡’은 카카오톡 친구에서 ‘서울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범위는 120상담분야 공공서비스 예약 도서관 안내 온라인학습 등이다.120상담분야는 교통 행정 복지 환경 경제 문화 안전 주택 등이다.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입력창에 “민원 신청”을 입력, ‘건의 및 불편 민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청년수당,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같이 서울시가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가운데 내가 지원대상이 될 경우 카카오톡 ‘서울톡’ 등을 통해 자동으로 안내받고 무서류·무방문으로 한 번에 신청까지 가능해진다.서울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예측형 행정으로 시민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울’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3월부터 자체 실무협의팀을 구성, 6차 회의와 7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서울 구축 방향, 선결과제 및 고려사항, 기술
[서울시정일보] 서울시가 카카오톡 인공지능 상담사 챗봇 ‘서울톡’에 공공서비스 예약기능을 신설한다.채팅창에 원하는 내용을 입력만 하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부터 대관시설, 문화·교육 프로그램, 시립병원 진료까지 총 7천여 개의 공공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예약 내역도 알림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챗봇 ‘서울톡’은 코로나19, 청년수당, 불법주정차 신고 등 서울시정에 관한 각종 문의사항을 24시간 답변해주는 인공지능 상담사다.교통, 복지, 행정 등 행정정보 394종을 제공한다.
[서울시정일보] 여권 발급할 때 필요한 서류,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청년수당 신청절차 같이 서울시 정책과 관련해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간단한 사항을 이제 카카오톡 ‘서울톡’에 물어보면 즉시 답변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각종 시정 문의를 24시간 답변해주는 인공지능 상담사 챗봇 서비스 ‘서울톡’을 2월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메신저 서비스를 말한다.시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9개월간 ‘120
불법스팸 사례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행복&기금 년 3.65%로 사용가능합니다”, “고객님 당일 대출 승인나셨는데 연락이 안되시네요. 빨리 연락 주세요. 00캐피탈”, “6~8%대로 이용가능! 당일가능! 급한거처리하시고 부담도 줄여드립니다.” 서울시가 이와 같이 서민들을 유혹하는 저금리 대출사기와 관련해 18일(화) 오전 11시 ‘저금리 대출사기 주의’ 민생침해 경보를 발령했다. 경보가 발령되면 서울시 홈페이지, 트위터(@seoulmania), 페이스북(seoul.kr),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서울톡톡 메일링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