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구영서 기자] ‘2023년 시온대회’가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시온대회’란 유대인과 이방인, 열방의 예배자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이루어 온전히 드리는 연합예배를 말한다. 유대인과 굳이 연합을 해야하는 이유는 “한반도가 분단된 국가로서 남북한의 복음 통일은 ‘오직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복음 통일의 열쇠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대로 사용하시는 이스라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행사 주최측에서는 말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한선희기자] 한·중(장춘) 국제협력시범구 서울경제무역추진교류회가 30일 오후 4시 서울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됐다.이자리에는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가오위롱(高玉龍)서기장을 비롯해 이화철 최고고문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내빈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근규 전 제천시장, 곽은영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장, 문성룡 세계유소년문화교류협회장 등 경제계,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는 한중 협력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복합형 현대 신도시로 한중 첨단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