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11월의 한 달을 시작하는 1일 화요일이다. 한 달의 시작이다. 혼돈에서 희망을 찾아서 달려.① 박원순 시장, 광화문광장 인근 5개동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 듣는다-1일‧3일 삼청‧사직‧청운효자‧부암‧평창동 곳곳 누비며 주민의견 경청 ‘현장소통’. 3일엔 현장서 나온 쟁점+만나지 못한 주민 의견 모아 무제한 ‘합동 현장토론’② 서울시민 10명 중 9명 "플랫폼 노동 늘어날 것"…"노동대책 필요하다"-서울시민 1000명
[서울시정일보] 한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9년 4월의 봄 22일이다. 대한민국은 혼돈의 가운데 있지만 또 다른 한주의 시작이다. 우리들의 희망한 한주의 시작이다. 오늘의 서울 이슈는 지구 엄마가 아프고 서울의 한강은 쓰레기가 고민입니다① “한강은 쓰레기가 고민입니다” -10년간 한강공원 이용자수 약2배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 연12%증가. 서울시(한강사업본부)에서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쾌적하고 깨끗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특단의 “청소개선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②
① D-300,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카운트 다운 시작 -제100회 전국체전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 개최, 홍보대사 이봉주,신수지, 개․폐회식 총감독 원일, SNS홍보단 ‘프로응원러’ 위촉, SNS홍보단 ‘프로응원러’의 사전활동 브리핑 등 시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로 구성② 학교 에너지절약에 솔선한 ‘에너지수호천사단’ 성과 공유의 장 열려 -8일(토) 서울시청 다목적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선 학교·교사·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