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오늘 오후 6시 30분 부터 "스타작가전" 행사가 열렸다. 본 스타 작가전은 연예인 김영호. 김혜진. 남궁옥분. 이광기. 이화선 등이 참여해 독거노인 후원을 위한 행사로 서울 종로구청장이 참석하고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회장과 불우이웃을 돕는 기부행사로 작품판매의 수익금일부를 종로구청을 통해 소외계층 후원에 쓰여 진다. 분 행사를 주최한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기부행사입니다. 올해도 수익금 일부를 종로구청을 통해서 소외계층 후원에 쓰여집니다. 그중 고령화가 됨에
[미디어한국 서재형 기자] 인사동의 문화명소 인사아트프라자(회장 : 박복신)가 독거노인 후원을 위한 별모아-스타작가전을 개최한다.전시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장소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5층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독거노인 후원을 위해 김영호, 김혜진, 남궁옥분, 이광기, 이화선, 임혁필, 최지인 등 유명연예인이 대거 참여했다.또한 이번 특별전은 인사아트프라자 주최에 인사문화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종로구청, 한국프리랜서총연합회, 세무법인 뉴조이 대표세무사 유의종님 후원으로 진행된다.인사문화연구원 안지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