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오늘 오후 6시 30분 부터 "스타작가전" 행사가 열렸다. 
 
본 스타 작가전은 연예인 김영호. 김혜진. 남궁옥분. 이광기. 이화선 등이 참여해 독거노인 후원을 위한 행사로 서울 종로구청장이 참석하고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회장과 불우이웃을 돕는 기부행사로 작품판매의 수익금일부를 종로구청을 통해 소외계층 후원에 쓰여 진다. 
 
분 행사를 주최한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기부행사입니다. 올해도 수익금 일부를 종로구청을 통해서 소외계층 후원에 쓰여집니다. 그중 고령화가 됨에 따라 독거 노인분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행사였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초대를 받아 참석한 김규리 화백(본지 논설위원)은 "이번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쳐서 작은 정성 큰 기쁨으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이 산같이 쌓여서 어려운신 분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인날 참석한 귀빈으로 서울 종로구청장(김영종)과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박복신회장과 별모아 스타작가전 독거노인 기금전달식을 거행했다.  

전시는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7월25일부터 7월31일 까지 5층에서 열린다. 
 
참관문의는 02-736-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