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용강도서관은 지난 7일(금)과 13일(목)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 4차 가족친화 특강이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7일에 열린 3차 가족친화 특강은 ‘엄마 내공’ 오소희 작가를 초청해 ‘엄마의 20년’이란 주제로 진행했다.오소희 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엄마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 알아야 아이도 균형있게 키울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강사의 경험을 통해 얻은 엄마 내공을 전수해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