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누기 7080 [서울시정일보 임재강기자] 서울시는 6월부터 광장, 천변, 거리, 박물관 등 서울 시내 48여 곳에서 매주 주말 재능나눔봉사단이 공연하는 ‘열린예술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극, 재즈, 뮤지컬, 국악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뿐 아니라 인형극, 자전거 퍼포먼스, 마임, 마술 등의 색다른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주말에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 20일 토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BBA Jazz Orchestra’가 가을의 감성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