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라남도는 20일 순천 웃장과 의료원 일원에서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생활을 함께 실천해 설 명절을 더욱 뜻깊게 보내자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환경산림국)와 순천시 공무원 그리고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등이 참여해 귀성 및 귀경길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수칙 준수와 불필요한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저탄소 생활 실천수칙을 홍보하고 나섰다. 특히 ▴출발할 때 플러그는 뽑고, 고향으로 출발! ▴고향 가는 길은 대중교통 타고, 일회용품 사용 줄여요! ▴가족
[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9일(월) 옥곡면 5일 전통시장에서 기후환경네트워크 단체 50여 명과 함께 ‘친환경 명절 보내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300개를 장을 보러 온 시민에게 나눠주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하지 않기, 저탄소 생활 운동 등을 홍보했다.친환경 명절보내기 실천운동은 ①추석 선물은 친환경상품 ②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③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④성묘 갈 때 일회용품
[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지난 1일 광양읍 전통시장에서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나눠주기 행사와 ‘친환경 명절보내기’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기후환경 네트워크 회원 50여 명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설을 맞아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친환경 명절보내기 실천운동으로 ▲ 설 선물은 친환경 상품 ▲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 차리기 ▲ 성묘 갈 때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금천구가 추석을 맞아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18.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했다.중점 추진분야는 ▲훈훈한 명절보내기 ▲물가안정 대책 ▲교통 대책 ▲안전 대책 ▲구민생활 불편 해소 ▲보건 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총7개다.구는 오는 21일~27일까지 총446명이 청소대책반 등 8개 기능별 대책반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근무자는 구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상황이나 민원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