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더 뱅커’ 김상중이 청렴 결백의 아이콘인 감사 노대호란 인물을 통해 “정의와 상식, 그리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더 뱅커’측은 7일 대한은행의 청렴 결백의 아이콘인 감사 노대호 역을 맡은 배우 김상중의 인터뷰를 공개했다.'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
채시라가 21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김상중과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채시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3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더뱅커'의 첫 야외 포장마차 씬. 차콜 그레이 롱코트에 벨트로 포인트. 시크한 한수지로 분한 모습을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스냅으로 찰칵. 96년 시대극 MBC '미망' 에서 전태임과 이종상이었던 우리가 현대극 MBC '더뱅커'에서한수지와 노대호로 다시 만난 의미 있는 날. 기념으로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