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가 7일 강남구 새마을부녀회와 역삼동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치담그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구는 중국발 ‘김치 공정’에 대응해 한국 식문화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치종주국으로서의 위상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박수경 회장과 임원, 동부녀회장 등 21명이 동참했다.전원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다.구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