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 동작구가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어르신들의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대방1동 구립데이케어센터’를 3월 중순 완공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구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및 치매발병률 증가에 따라 양질의 요양서비스안정적 제공으로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부양가족의 장기요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데이케어센터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했다.이후, 2019. 6월 설계용역 준공 및 건립비 추가 예산 5억 4천 3백만원을 확보했으며 2019. 8월 건립공사 착공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