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나승택 기자] 배우 곽시양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배우 곽시양이 영화 ‘삼악도’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진행 중이다.영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때 사라졌다고 믿었던 사이비 종교의 진실을 파헤치던 탐사보도팀이 절대악의 존재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호러 작품이다.곽시양은 극중 사이비 종교 ‘삼악도’를 제보하고 이를 취재하기 위해 나선 소연과 동행하게 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류헤이’ 역을 맡는다.묵직한 연기는 물론 일본어 대사까지 소화하며 작품에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크랭크인에 앞
[서울시정일보] 마동석, 김상중 주연의 범죄 액션 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SF 스릴러 는 개봉 첫 주 4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김명민, 최민호 주연의 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주연의 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가 예매율 26%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서울시정일보] 대한민국 유명 영화감독의 작품 제작이 춘천에서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춘천시정부는 지난 10일 춘천에서 촬영하는 곽경택 감독의 ‘장사리 9·15’제작지원 협약체결에 이어 춘천 출신 김용화 감독의 ‘백두산’영화도 제작지원 협약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영화특별시 춘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김용화 감독은 춘천 출신으로 국내 최초로 영화 ‘신과 함께’1,2탄을 모두 1,000만 관객 흥행을 이룬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오영주가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 조지 이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방송인 오영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such an honor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연예가중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올린 사진 속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영주와 메간 폭스, 조지 이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앞서 오영주는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장사리 9.15'에 출연하는 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