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여수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펼쳐진 ‘2019 여수마칭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여수, 바다 & 아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 염광고 마칭팀,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인도네시아‧태국 마칭팀 등 국내외 15개 팀 800여 명이 참가했다.20일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시민과 관광객 4000여 명이 몰렸고, 21일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진행된 관악페스티벌에는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올해 여수마칭페스
[서울시정일보] 2019여수마칭페스티벌이 20일 오후 1시 쌍봉사거리~여수시청 간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퍼레이드 후 서울특별시 노원구 염광고 마칭팀이 여수시청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 여수마칭페스티벌은 ‘여수, 바다 & 아리랑’을 주제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정일보] 여수마칭페스티벌 거리퍼레이드로 오는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여수시청~쌍봉사거리 2, 3차선이 교통통제 된다. 여수시와 여수경찰서, 여성안전봉사회는 안전요원 30여 명을 투입해 교통지도에 나선다. 2019 여수마칭페스티벌은 ‘여수, 바다 & 아리랑’을 주제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순신광장에서 펼쳐진다. 서울 염광고 마칭팀,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인도네시아‧태국 마칭팀 등 국내외 15개 팀 800여 명이 무대를 꾸민다. 시 관계자는 “차량 통제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서울시정일보] 2019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여수, 바다 & 아리랑’을 주제로 여수시와 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서울 염광고 마칭팀, 여수해양경찰의장대, 인도네시아‧태국 마칭팀 등 국내외 15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한다. 여수해양경찰의장대 등 4개 마칭팀은 20일 오후 1시 쌍봉사거리~여수시청까지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며 행사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 이순신광장에서 진행된다.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