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오중석 의원은 최근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위에 선행을 베풀어 고객들에게 ‘돈쭐’나고 있는 철인7호 홍대점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 추천했고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철인7호 홍대점은 최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대가 없이 무료로 치킨을 내어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준 곳이다.이러한 미담으로 인해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돈쭐내기’ 릴레이를 했으며 해당 사장님께서는 이렇게 모여진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2선거구)은 서울특별시의회 제 29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를 대상으로 세균수치가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약 9배 높은 1회용 교통카드 위생상태 및 총체적 관리문제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1회용 교통카드란 2009년 5월부터 1회용 종이승차권을 대신하여 수도권 도시철도를 1회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로서, 역사에 설치되어 있는 「1회용 발매·교통카드 충전기」발급받을 수 있다. 1회용 교통카드는 2019년 8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은 제284회 정례회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를 대상으로 지하철역 내 설치된 1억 원 이상, 총 100억 원 상당의 고가의 미술품이 전혀 관리되지 않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 지적했다. 오중석 의원은 지하철 내 미술품을 관리할 책임이 있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점당 1억 원이 넘는 미술품에 대한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였으며, 이에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도 이를 시인했다. 지하철 5~8호선에 설치된 점당 1억 원이 넘는 미술품에 대한 관리주체인 서울교통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