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안산시정이다 10. 29.(화) 안산시는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정착…도입 4개월여 만에 2천800여건 운행을 기록했다. 1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정착…도입 4개월여 만에 2천800여건 운행 2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3 안산시, 엄마들 대상 ‘쉼’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4 안산시, 2019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전국 3위 5 방글라데시 국토부, 안산시 공간정보시스템 벤치마킹 6 안산시, 여성안심무인택
[서울시정일보] 지난달부터 유통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확산에 안산시 공무원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안산시는 2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부회의에서 다온 가맹점 모집에 탁월한 실적을 낸 우수 공무원 9명에 대해 포상식을 진행했다.영예의 대상은 가맹점 120곳을 확보한 신이식 주무관이 차지했다. 신 주무관은 시내 곳곳을 누비며 자영업자들을 독려해 이런 성과를 냈다. 이어 최정진 주무관이 113건, 김영순 주무관이 107건의 실적을 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시는 이들이
[서울시정일보] 안산시는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해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안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안산시는 관련조례를 정비해 안산사랑상품권의 신속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일에는 상황실에서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해 지류식과 신유형 상품권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포함해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안산사랑상품권’의 발행 방식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