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경기도 수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6월부터 발달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착한카페, ‘찾아가는 카페’의 운영을 시작했다.발달장애인의 직업역량강화 및 비장애인의 장애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카페’는 지난 6월 15일(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多(다)가치 바자회’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약 100여 명이 이용하였다.또한, 7월 10일(수) 안산 내일장애인 보호작업장 개소식에도 참여해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