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밥상’ 나눔 활동이 5일 전주시 인후 3동(동장 강세권) 아람길공원에서 어르신 400여명에게 “따뜻한밥상”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밥상’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문정훈 공장장)과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박종화 위원장)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김동수 회장)에 후원금을 지정 기탁하여,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와 다양한 돌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