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 관악구는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더불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구는 지난 3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로 인증되는 쾌거를 이뤘다.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아동의 참여, 아동 친화적인 법체계, 아동전담기구 구성 등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46개 항목으로 지자체의 정책을 객관적으로 심의해 선정되며 4년간 그 자격이 유지된다.아동의 기본권 실현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아래 관악구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