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용신 기자] 지난 13일 고양특례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고양시가 제작 지원한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이 열렸다.이날 대상을 차지한 김현준은 특별상인 고양특례시 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고양특례시상과 대상을 수상한 김현준은 앞으로 1년간 고양시 전속모델 및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문화와 예술의 도시 고양특례시를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대회는 모델 이현이, 배윤영, 에스비에스 김주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박원석 제1부시장이 수상자들을 대리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