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北의 무오류 지존이 쓰러졌다.김정은 지난 2014년 심장 이상으로 스텐드 시술과 2018년 스텐드 시술을 한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 발병까지에 뇌졸중(중풍)으로 3번째 발병이다.평소 몸무게 130kg~140kg에 핵을 끌어안은 스트레스의 북한 대내외 정치. 고혈압 당뇨 통풍 음주 흡연 관절이상 코로나19 등의 정치적 상황과 몸상태는 종합병원 격의 기저질환으로 보면 이러한 발병은 당연한 것이다北에서는 김정은 사망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으며 이를 단속 중에 있으며 또 통치 방법에 하나인 김정은 1호 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