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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뉴스] 10대 뉴스로 돌아본 2018 성남시 편

[10대뉴스] 10대 뉴스로 돌아본 2018 성남시 편

  • 기자명 한동일 기자
  • 입력 2018.12.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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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트램 조감도

[서울시정일보] 성남시가 2018년 시정을 되돌아보면서 내년의 새 출발을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출입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올해 시정과 관련된 이슈 중 의미 있는 10가지 뉴스를 추렸다.

시와 기자단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던 전국최초 아동수당 100% 지급과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시정구호를 내세운 민선 7기 은수미 성남시장의 취임을 대표뉴스로 꼽았다. 모란장의 마지막 ‘살아있는 개 도축시설 철거’도 주요 뉴스로 봤다.

복지분야에서는 2만6,499명이 혜택을 보게 된 ‘고교무상급식 전면시행’을 선정했다. 정책분야로는 28년만의 모란장 이전과 국책사업인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 사업’ 참여가 10대 뉴스에 들었다. 문화 체육 분야에서는 2년만의 ‘성남FC K리그1 복귀’, 금 1, 은 2, 동 2 개의 메달을 획득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의 아시안 게임 성과’ 등을 올 한 해 가장 중요한 뉴스로 평가했다.

이밖에도 ‘특례시 지정기준 재검토 촉구’, ‘시민청원제 개시’ 등 지난 한 해 시민과 함께 이뤄낸 시정 성과를 주요 뉴스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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