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폭발은 플라즈마와 고 에너지 덩어리들이 지구행성에 도착하면 지구의 자기장이 갑작스럽고 불규칙한 변화를 보이며 자기 폭풍을 일으킨다. 이러한 불규칙한 진동이 지진을 유발한다고 국내 언론사들도 보도를 하였던 사실이 본지에 의해 조사 되었다.
이는 여러 자료에 의하면 자석과 쇠 사이에 종이가 잇는 것과 같은 예이다고 한다. 즉 지구행성 지각아래의 맨틀에 지극을 준다는 사실이다.
미국 나사는 최근 발생한 중국 쓰촨성 7.8의 강진도 전리층에서 발생한 전기 장애 현상을 관측하였으며 현재 영국 대만 등의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상식적으로 보아도 맞는 일이다. 내몸에서 나온느 기침이 목 혹은 기관지에서 나오지만 온 몸으로 영향을 주면서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현상과도 같다.
기침으로만 보는 현상은 어리석은 판단이다.
2008년 6월 6일자 파이낸셜뉴스에 나사, 지진예보 돌파구를 찾았다. 라는 보도에서 피에르콜빈을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이 태양활동으로 유발되는 지진들이 맞다고 주장을 하였으며 또한 유럽 러시아 미국 등의 나라에서도 이미 전기적 신호로 지진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알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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