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임현주 아나운서 "대방어 잡으러 go go"

임현주 아나운서 "대방어 잡으러 go go"

  • 기자명 송채린 기자
  • 입력 2018.12.19 17:5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임현주 아나운서(34)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방어 잡으러 go go"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임 아나운서는 "새벽 1시반에 집결해서 열심히 달려온 삼척 동해바다. 출발 5분 만에 배멀미 왜죠..오늘은 특별히 대심이, 레드캡, 큰손, 요정피쉬와 함께 해요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닥피와 #임아나채널 #복어st"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임현주 아니운서는 귀를 가리는 모자를 쓰고 낚시대를 든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4월 '뉴스투데이'에서 지상파 여성 아나운서 최초로 안경을 쓰고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현주는 MBC 32기 아나운서로 MBC 입사 이전 KNN, JTBC 아나운서를 거쳤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