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병권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협 참기름(유통기한 : 2013.10.19)’에서 벤조피렌 기준이 초과 검출돼 관련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두레생협연합회’(경기 용인 소재)가 ‘만나식품’에 위탁해 생산·판매한 제품으로 ‘만나식품’이 자가품질검사한 결과 벤조피렌이 국내 기준(2.0ppb이하)을 초과한 7.6ppb가 검출됐다.식약처는 관할 기관을 통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병권 기자 hmkk069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시정일보 조병권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협 참기름(유통기한 : 2013.10.19)’에서 벤조피렌 기준이 초과 검출돼 관련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두레생협연합회’(경기 용인 소재)가 ‘만나식품’에 위탁해 생산·판매한 제품으로 ‘만나식품’이 자가품질검사한 결과 벤조피렌이 국내 기준(2.0ppb이하)을 초과한 7.6ppb가 검출됐다.식약처는 관할 기관을 통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