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디어플러스란 종합광고대행사에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을 위한 다양한 광고안를 제안하고 있다.
이색 홍보 뉴스에는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방안으로 엘리베이터 광고를 내세웠다.
엘리베이터광고는 공간 특성상 외부 간섭 없이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며, 기존 전단지 광고에 비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유사한 지역의 특정 집단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이 가능해 지역 광고에서 큰 광고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의 저렴한 가격과 더 많은 노출횟수는 전달력 및 효율성이 높은 광고로, 아파트나 빌딩 승강기 내/외부 모니터를 통해 TV광고와 같이 노출을 시키는 방식이다.
‘글로벌미디어플러스’는 엘리베이터 광고는 지역광고를 하고 싶으신 분들께 딱 맞는 최고의 매체라고 소개했다. “그 지역 내에 운영하는 학원이나 헬스장, 음식점, 미용실, 병원 또는 약국과 같은 지역 내의 소비자가 가까운 거리라서 직접방문을 하는 업체인 경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미디어 플러스는 2006년 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광고 매체를 영업해오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통하여 여러 대기업의 영상광고와 지역로컬 광고 매출과 브랜드 매출을 통해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광고주께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업영역을 넓혀 지역로컬광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 이다.
관계자는 글로벌 미디어 플러스는 높은 광고 비용과 효과를 미리 가늠할 수 없어 광고를 주저만 한 지역소상공인들과 기업들에게 희소식을 안겨 준 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