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경찰은 수사전담반 편성해 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총경 김재규)을 책임자로, 총 25명 규모로 구성하였다.
수사관은 디도스.악성코드 등 국가적 해킹 사건수사를 담당하였던 전문수사관으로 편성하였으며 현재 경찰의 긴급한 조치는 14:40 KBS, MBC, YTN 전산망 장애발생 신고확인해 14:45 경찰청 수사관 20명, 피해현장 급파하였다. 또한 15:20~16:00 피해현장 도착, 피해상황 조사 및 자료확보 에 있다.
향후 경찰의 수사는 피해 컴퓨터 확보, 악성코드 감염여부 등 확인하며 추가피해 차단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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