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조민환기자] 여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극적으로 타결됐다.여야는 17일 국회에서 양당 원내대표·수석부대표가 참석하는 '4인 회동'을 열어 종합유선방송(SO) 소관 업무를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는 등 '17부3처17청' 규모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최종 합의했다.한편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이달 21일 국회본회의서 처리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민환 대기자 hmkk069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시정일보 조민환기자] 여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극적으로 타결됐다.여야는 17일 국회에서 양당 원내대표·수석부대표가 참석하는 '4인 회동'을 열어 종합유선방송(SO) 소관 업무를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는 등 '17부3처17청' 규모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최종 합의했다.한편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이달 21일 국회본회의서 처리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