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나들길,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관악산 나들길,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18.09.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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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관악구가 ‘관악산나들길’ 구간(만남의광장~제2광장)의 주민편의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알리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관악산나들길’은 지난해 12월, 등산객과 주민이 직접 선정한 새로운 도로명으로, 詩도서관, 생태체험관, 치유센터 등 주민편의 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주민이 선호하는 관악산의 대표적인 구간이다.

구는 ‘관악산나들길’의 다양한 편의시설에 기존의 복잡한 주소 번호 체계를 간편화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주민이 쉽게 위치를 인식하도록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번 건물번호판 설치로 공원 시설의 효율적 유지‧관리는 물론, 무엇보다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이 위치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위급상황 등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건물번호판 설치는 일반적인 건물번호판과 다르게 건물미관과 관악산 자연환경을 고려해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설치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뿐 아니라, 공중화장실에는 태양광LED형으로 건물번호판이 설치되어 야간에도 위치안내가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 관악구 공공시설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확대 설치하여, 도시 미관을 향상하고 관악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구민이 공공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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