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콜롬비아 지진 7.0을 시작으로 해 9일 BALLENY ISLANDS REGION 지진 6.3. 12일 인도네시아 이리 안 자야지역에 6.5. 23일 일본 혼슈 남쪽에 6.0의 지진과 동일 충성 제도 지역에 6.0. 24일 코스타리카 6.2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현지시간 오늘(28일) 03:04:10초에 캐나다 프린스루퍼트 남서쪽 194km 지역에 진도 7.7의 엄청난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서 28일 오늘 6.3의 지진이 발생해 한때 쓰나미 경보도 발령되었었다.
현지 시간 오늘 29일 중앙 캘리포니아에 진도 4.2의 지진과 미국을 곧 점령할 샌디는 29일 밤이나 30일 새벽 델라웨어주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어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29일 03시47분55초 까지 캐나다 진도 7.7에 이어 연이은 지진은 4.0 이상의 지진이 63회나 계속 발생했다. 아울러 지난달 30일에 이어서 이번 달까지 6.0 이상의 지진은 총9회나 발생했다.
세계의 이상기후도 보통이 아니며. 특히 염려할 문제는 지금의 보도상황들은 지상에 한해서지만 해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모르고 있다.
겨우 물고기들의 떼 죽음으로 짐작하니 답답하다
지구 어머니가 새로운 출산을 도모하려고 하는 진통이 심해지고 있다? 전 세계 일기가 매우 궁금하다. 향후 30여년의 지구 미래는그냥 생각뿐이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