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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상기후의 진실

특집] 이상기후의 진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2.08.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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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에 이어서] Solar cycle number 24: Worst possible (태양 활동주기 24: 가장 최악일 수 있다.)

태양 활동주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나사와 전 세계의 우주기관에서 이에 대하여 경고해 왔다. 특히 이번 주기는 맹렬하며 예측하기 힘들며 21세기 첨단 기술의 취약함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
특히 인류는 롤러코스트를 이미 타고 있으며 다만 운이 좋아서 살고 있을 뿐이다.

이미 관측사상 최대 X플레어를 방출했던 태양 활동 주기 23보다도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태양 활동 주기 24는 2011년에서 2012년까지 최 극대기에 도달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이상기후는 최대로 증폭되고 있다. 식량문제는 올 해가 지나기 전에 시작할 것이고 불랙아웃도 더 늘어날 전망이며 바다의 산호도 75%나 죽었다. 벌은 사라지고 바다의 온도는 높아가며 폭우로 변하여 물폭탄이 쉬지를 안을 것이다. 추위 또한 심해질 것이다. 빙하기라고 할 정도로. 지구의 자기장도 대폭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광기어린 전쟁도 늘어나고 죽음도 늘어나고. 더 많은 나라들이 넘어질 것이며 유랑민이 늘어날 것이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도 늘어 일어나는 총기사고들....
이 우울한 시나리오에 더하여 많은 연구결과는 지자기장 폭풍이 증가한 것은 자북의 이동과
지구핵의 변화와 동반되며 이는 2011년 3월 일본을 강타한 대재앙과 같은 자연재해를
불러오는 요인임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은 광기와 대혼란과 대량 죽음은 이미 시작되었다. 기차와 기차의 충돌. 겁을 주려는 것이 아니고 이는 지구 어머니의 새로운 지구를 위해 해산의 고통을 격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인간은 미약한 것이다.

The disturbing findings of Becker and Freedman
(베커와 프리드만의 충격적인 발견)

1963년에 놀라운 퍼즐조각이 맞춰졌다. 드러난 그림은 지옥의 심연에서 왔다고 하는 편이 나을 뻔했다.
로버트 벡커 박사와 그의 동료 프리드만 박사는 중요한 발견을 했다.
그들은 극렬한 태양활동이 정신병의 폭증과 집단 광기에 이르게 한다고 단언했다. 본 기자도 이 문제와 같은 생각이다.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태양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종합해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들 말로는 인류는 이미 주기의 끝에서 서 있는 것이다.
2012년이냐 2013년이냐 하는 문제는 이미 후차적인 문제다. 이러한 주기의 끝으로 가면서 발생되는 시급한 문제들이 인류를 자연을 단순하나마 불행하다 느끼게 할 것이다.

로버트 베커 박사는 생물 전기학의 분야의 선구자이자 주도적 전문가이며 2번이나 노벨상에 지명되었다. 베커 박사는 뉴욕 주립대학의 정교수이며 저명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베커 박사는 다가오는 2010년~ 2012년에 대하여 경고하면서 2008년 타계하였다.
그런데, 이 경고를 듣는 이들은 거의 없다.[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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