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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 오세훈 시장, 세계적 셰프 등 미식 관계자에게 전세계 입맛 사로잡는 서울의 맛 ‘강추‘

[서울시정] 오세훈 시장, 세계적 셰프 등 미식 관계자에게 전세계 입맛 사로잡는 서울의 맛 ‘강추‘

  • 기자명 박남수 기자
  • 입력 2024.03.26 21:11
  • 수정 2024.03.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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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서울의 맛’을 알린다. (서울시청= 제공) ​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서울의 맛’을 알린다. (서울시청= 제공) ​

[서울시정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화) 저녁 7시 40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강남구 테헤란로 521)에서 열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을 찾아, 세계적인 셰프・미식가, 평론가 등 관계자들에게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서울의 맛’을 알린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식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며, 올해의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국제 미식행사로, 최근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국내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2013년 처음으로 개최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싱가포르, 태국 방콕,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관광도시에서 열려왔으며 올해 12번째 개최 도시로 '서울'이 선정됐다. 

시는 국내외 미식 관계자에게 서울 미식을 알리기 위해 농식품부와 협력해 ‘서울미식 100선 레스토랑’ 스타셰프(7팀)와 영셰프(6팀)가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파인다이닝을 선보이는 ▴서울미식홍보존 ▴사찰음식・발효문화 등을 주제로 한 한식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오 시장은 서울미식 홍보존에 방문해 ‘서울미식 100선 레스토랑’에 참여하는 스타셰프 7팀을 격려하고, 후원기업 부스를 참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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