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남수 기자]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 구로'를 방문해 IBK창공 기업 6개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충분한 지원을 받기 쉽지 않은 창업 극초기의 아이디어 단계의 기업에 대한 IBK창공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은 특수금속부품업체 엔원테크, 인공지능(AI)업체 포티투마루, 신발 추천 플랫폼 펄핏, 블록체인 신원 증명업체 호패, 중소기업 관련 AI 서비스업체 틸다, 임신·육아플랫폼 빌리지베이비 등 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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