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명동을 중심으로 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화장품 브랜드 '프리티스킨'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걸그룹'아이씨유'를 발탁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모델'아이씨유'는 프리티스킨의 대표 모델로서 브랜드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대중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이씨유'는 얼마전,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발매된 3rd 앨범 수록곡인 "Anti hero"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선공개 하였으며,

"Anti hero"는 지금까지 유지하던 기존의 색깔에서 과감히 벗어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EDM 댄스곡으로, 오직 '아이씨유'만이 표현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다양한 매력들이 펼쳐지는 곡이다.

'아이씨유'만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아,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시너지가 뷰티 산업에서 혁신적인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동을 중심으로 한 중심가에서 프리티스킨은 더욱 독보적이고, 선도적인 이미지를 '아이씨유'와 함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