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악惡의 무리들 끼리끼끼리 모여서 반국가세력들로~
정당해산해야. 대통령 긴급명령권 발동해야.
두목은 전과 4범에 10여개의 피의자로 2024년 1월이면 국립호텔로 가야하는 길목에 마지막 발악인가?
두목의 주변 인물들 끼리끼리 모여서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아수라 열전의 마지막 장면이다.
전여옥 전 의원의 오늘 15일 꿀단지엄마 블로그에는
"고문 치사범이 찢 공천을 받네~
이재명 지금 눈에 보이는 게 없죠.
차가운 감빵 바닥에서 덜덜 떠는 악몽을 매일 꾸겠죠?
그래서 미쳤어요.
사람을 때려죽인 사악한 고문치사범을 공천한다?
이종권씨 사건은 남총련의 악랄한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죠.
평생 죄인으로 살 정의찬에게 왜 배지를 달아주려할까요?
전과자로서 동병상련?
사람때려죽인 거에 비하면 찢 '나는 청순 잡4범'?
기자들질문에 동문서답하듯
'민주당 죽이고
나는 살겠다'는 거죠.
찢재명의 경기도커넥션, 정의찬을 국회의원을 만들어주면 조폭급 충성을 바칠테니까요.
전과12범 예약한 당대표, 40센티 쇠파이프로 사람때려죽인 국회의원~
환상의 브로맨스네요!
성희롱도 음주도 묻지않는 당이니 뭘 더 말하겠습니까?
내년 총선 공천 받으려면 '살인' '전과' '폭력' '성폭행'은 기본인가요?
아님 찢주당만의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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