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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정] ‘2023 수어(手語)의 밤’행사 개최

[안동시정] ‘2023 수어(手語)의 밤’행사 개최

  • 기자명 김한규 기자
  • 입력 2023.1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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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장 열어...

'2023 수어의 밤' 행사 후 기념촬영(사진=안동시청 제공)
'2023 수어의 밤' 행사 후 기념촬영(사진=안동시청 제공)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지난 2023년 12월 1일 오후 6시에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2층 사랑샘)에서 ‘2023 수어의 밤’이 개최 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수어통역센터가 주관하는 ‘2023 수어의 밤’은 안동 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참여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김화섭 지회장은 청각‧언어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2023 수어의 밤’이 청각‧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장이 되고, 2023년 한 해 동안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고 새해를 뜻깊게 맞이하는 귀한 자리를 만들었다.

또한 ‘2023 수어의 밤’에서는 2부 저녁 만찬과 3부 행운권 추첨으로 다양한 선물과 레크리에이션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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