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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럽비프, '영화드림' 행사 성황리 개최...매달 세번째 수 개최

더클럽비프, '영화드림' 행사 성황리 개최...매달 세번째 수 개최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3.11.16 19:34
  • 수정 2023.11.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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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럽비프는 서울사무국 제공
더클럽비프는 서울사무국 제공

더클럽비프는 서울사무국 주관으로 진행된 '영화드림'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매달 세번째 수요일마다 개최된다.

이번 행사 1부는 영화상영, 2부는 멘토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었다.

행사를 통해 발굴된 인재들을 매칭하고 영화 산업 내에서의 취업 기회를 증진시키며 서울시, 정부 등과의 다각화된 협상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도록하는것이 행사의 목표이다.

또한 영화인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장려함으로써 산업의 희망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영화드림 행사는 단순한 상영의 장이 아닌, 영화인들의 꿈의장이다.

더클럽비프는 전문가는 '행사를 통해 개발과 전문성 기여, 청년과 다문화가정의 꿈을 정부나 지자체, 후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커질 것이라 고 했다.

한편 황교안 전총리, 여행 플랫폼 해.양.사.자 김상우대표, 글로벌 음악유통사인 루트노트의 케빈 김 대표, 동사의 최유연 이사, 위드존의 이원정 대표, 상영영화인 ‘장인과 사위’의 제작사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 박주태 대표, 배급사 제이씨엔터웍스의 박진철 대표, 주연 지대한 배우,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의 심재환 대표, 성균관대 영상과 학생들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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