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행복나들이 차지현 대표, 송도 즉석반찬 공재식대표와 공동으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및 반찬 나눔을 9월에 봉사단을 발족하여 10월28일(토)논현2동,구월2동 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배달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이강호 이사장은 이번 첫 도시락 및 반찬 배달을 시작으로 독거노인들께 사랑의 도시락을 통해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 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 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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